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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/일상

수인선 바람길 숲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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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인선 바람길 숲

 

숭의역에서 인하대까지 걸을 수 있는 수인선 바람길 숲입니다. 

오래 걸리지 않아 살살 걸어서 갈 수 있어서 산책하기 좋은 길입니다. 

예전에 기찻길로 이용했나 봅니다. 

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기분 좋게 걸을 수 있었습니다, 

전에 있던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한다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. 

숭의 간이역에서 인하대까지 걸어가 봅니다. 

 

 

하트 그네 의자가 이쁘네요 

걷다 보면 길 우측에 오래된 집들이 있습니다 

벽화를 어울리게 잘해놓으셨습니다. 

 

 

 

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2km가 안 되는 듯합니다. 

신발을 벗고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. 족욕시설이 되어있네요

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입니다. 건강에 좋다고 하니 한 번씩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. 

반쯤 오면 넓은 공원이 나옵니다. 

 

 

인하대 부근 바람길 숲 끝자락입니다. 

 

 

높은 하늘을 볼 수 있는 하늘 바람길입니다. 

 

 

 

 

한 번씩 다녀오시면 좋을 듯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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