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

▶ 돈을 얼마나 버느냐 하는 것은 자신을 얼마나 신뢰하는 가에 달려 있다. 그런데 성공일기를 쓰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해서 집중할 수 있게 된다. 

 

▶ 행복하고 여유 있게 살고 싶은 사람은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. 돈은 사람을 변화시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안 된다. 돈은 사람을 행복하게도 불행하게도 만들지 않아. 돈 자체는 중립적인 것이라 나쁜 것도 좋은 것도 아니거든, 단 그 돈이 누군가의 손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사람에게 좋은 의미를 지니게도 또 나쁜 의미를 지니게도 되는 거지. 행복한 사람은 돈이 있음으로 해서 더 행복해지고 걱정만 하는 부정적인 사람이 돈을 가지게 되면 걱정만 많아지는 거지.

  돈이란 우리네 인생에서 아주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능력이 될 수 있단다. 어느 정도까지는 우리 삶의 수준을 높여 주기도 하고 삶의 다른 부분들을 도와주기도 하지, 또 우리의 목표와 꿈들을 쉽게 이루어 줄 수 있다. 

 

▶ 누구도 하기 싫은 일을 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어. 네 스스로가 널 강요할 수 있을 뿐이다. 

 

▶ 가장 가치 있는 선물은 스스로가 얻어 내는 거란다. 수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한 사람에게 세상은 열리는 거야

 

▶ 두려움이란 무언가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상상하는 데서 생겨나는 것이다. 모든 게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거듭할수록 더 많은 두려움이 생겨나. 하지만 성공일기를 볼 때는 네가 성공한 일에만 집중하니까 자동적으로 그것이 이루어질 거라고 상상하게 되는 거야

 

→ 긍정적인 목표를 생각하는 동안에는 어떤 두려움도 생기지 않는 법이지.

 

 

※ 내가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

 

가진 것이 변화를 주는 게 아니고, 나 자신이 변화를 주어야 얻을 수 있다. 막연하게 돈이 많으면 좋겠다고 살아왔지만 구체적으로 돈을 어떻게 벌어야 하는지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은 적게 해 본 듯하다. 쉽게 생각하고 쉽게 잊어버리는 순간순간이 두려움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, 이걸 하면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, 못해 냈을 때 주위사람들이 비난하겠지라는 생각에 아무것도 못할 때가 많다. 하지만 주위사람들은 내가 하는 일에 조금의 관심도 없다. 그러니 마음껏 소신껏 내 역량을 발휘해도 된다. 

  생각을 실천에 옮기는 것도 큰 용기가 필요하다. 작은 성취를 계속적으로 맛보아야 한다. 오늘 하루 중 책을 읽었다는 성취, 잠깐이라도 운동했다는 성취, 블로그에 글을 적었다는 성취.... 하나씩 작은 성취감을 맛보아야 한다. 

 

내가 부자가 되어야 할 멋진 이유는 작은 성취가 큰 성취가 되고, 삶에 대한 태도가 긍정적으로 바뀌고, 조급함에 일을 그르치지 않아도 되고, 작은 것에 연연하지 않아도 되고, 내 주위를 둘러보며 살 수 있고, 하기 싫은 것을 안 해도 되기 때문이다.